정서교육1 "농담이야" 라고 한다고 넘어가줘야 할까요? 저는 화를 잘 내고 소리도 마구 지르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화를 잘 안 내며 장난이 많은 타입입니다. 아이들 관련 해서는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저의 육아 방법이나 방침에 대부분 큰 참견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남편이 아이들에게 한 말이 있다면 가능한한 장난이 아닌한, 아빠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빠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했다면, 아이에게 상황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빠가 잘못했다고 한다면, 네가 잘못한거야.” 라고 말합니다. 아이들끼리 서로서로 누가누가 잘못했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할 때는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들으려고 합니다. 안될 때도 많습니다. 쪼르르 달려와서 이르는 둘째 아이 이야기를 더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2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