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 산후 조리원 선택 팁 벌써 10여년 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두 아들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 했으며, 산후 조리원에 2번 갔습니다. 같은 조리원에 두번 갔는데, 후기는 전혀 딴판입니다.첫째 아이 때 간 곳이라 좋았어서, 둘째 아이도 고민없이 집 근처 조리원에 갔습니다. 첫째는 12월생, 둘째 아이는 1월이었습니다. 보통 1월생 아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 여기서 조리원 팁 하나!!나는 조리원 동기들과 같이 다닐 의향이 있다면 집 근처의 조리원을 추천합니다. 시설 좋다고 먼 곳이나 병원 근처 조리원 하면 조리원동기들을 만나고 싶어도 다들 갓난아가들 데리고 만날 엄두가 안 납니다. 나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 아니여도 일단은 조리원 동기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슷한 개월 수의 아가 엄.. 2026. 3. 24. "농담이야" 라고 한다고 넘어가줘야 할까요? 저는 화를 잘 내고 소리도 마구 지르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화를 잘 안 내며 장난이 많은 타입입니다. 아이들 관련 해서는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저의 육아 방법이나 방침에 대부분 큰 참견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남편이 아이들에게 한 말이 있다면 가능한한 장난이 아닌한, 아빠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빠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했다면, 아이에게 상황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아빠가 잘못했다고 한다면, 네가 잘못한거야.” 라고 말합니다. 아이들끼리 서로서로 누가누가 잘못했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할 때는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들으려고 합니다. 안될 때도 많습니다. 쪼르르 달려와서 이르는 둘째 아이 이야기를 더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26. 3. 23. 첫번째 아이 출산기, 배우자 출산 휴가 몇일이지? 양수 터지지 말라고 많이 걷지도 않고 조심조심 지내는데 40주를 꽉 채운 아기는 나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40주를 채운 다음날, 쌀쌀한 12월의 어느날을 평소보다 좀더 걸었습니다. 아침 7시 즈음, 출근준비에 부산스러운 남편에게 출산하러 병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수가 터졌습니다.9시 병원도착, 입원, 환복후 면도에 관장후 화장실, 진통의 시작 등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너무 기운이 없을까봐 중간중간 초코릿을 챙겨 먹긴 했습니다. 그마저도 오후가 되어 진통 간격이 줄면 아무 생각이 안 났습니다. 무통을 물어봐야 했는데, 시기를 놓쳤습니다. 고통에 둔감한 편인데도 아팠습니다. 죽을만큼이냐면 그건 아닌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계속 빌게되는 강도이긴합니다. 진통제를 달라고 해서 맞았는데, 너무 늦게.. 2026. 3. 13. 아이를 낳을까? 딩크로 살까? 사회적 인식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결혼은 곧 출산이며, 자녀가 없으면 불효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이후 IMF를 거치면서 양육비와 교육비등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딩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딩크란 DINK(Double income, No kids)의 약자로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말합니다. 딘트족(DINT: Double income, No time)은 맞벌이 하느라 바빠서 아이를 못갖는 경우도 생깁니다. 최근에는 자녀의 유무는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잘못이나 불효라거나, 경제적 부담의 문제가 아니라 자아실현, 여가 생활을 우선시하는 합리적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여러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자녀 .. 2026. 3. 12. 우는 아이 바로 달려가야 하나요? 조금은 울게 두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의 성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6개월이내 라면 가능한한 바로( 듣자마자 초고속 이동, 이런 느낌보다는 1-2분이내 반응 이런 느낌입니다.) 반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의 울음은 "배고프다", " 기저귀를 갈아달라" 등 생존신호에 가까운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영아기에 빠르게 반응해 준 부모의 아기들이 돌이 지나서 오히려 더 적게 울고 독립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울때 즉각적으로 달래진 아기들이 나중에 성장 했을 때 스스로 달래는 능력이 더 뛰어 납니다. 또한 아기 입장에서 "세상은 안정하구나", "나는 보호받고 있구나" 등의 신뢰를 쌓으며 애착형성이 됩니다. 하지만, 엄마는 슈퍼맨이 아닙니다.아시다시피,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이며, 아직 .. 2026. 3. 12.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냉동난자 사용보조 생식술 지원사업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 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 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회성, 현금 지급 방식입니다. 지원 대상냉동한 난자를 사용하여 임신,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난임부부 포함)신청일 기준 1년이상 사실혼 관계 유지했다고 보건소로부터 확인된 난임부부 난임 부부란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해도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의 부부를 말합니다. 지원범위 : 냉동난자 해동,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 등지원시술 횟수는 부부당 최대 2회(지원후 보조 생식술을 진행했으나, 비용청구 하지 않으면, 지원시술 횟수 차감 없음)지원 최대 금액은 1회당 최대 100.. 2026. 3.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