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물어보지 말아 주세요. 스트레스예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 스드메, 청첩장, 혼수, 신혼여행, 살 곳 등등 정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싸우면서 또는 혼자 다 결정을 하고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꿈을 꿉니다.하지만,결혼을 하면 끝인줄 아셨죠? 결혼이라는 큰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질문이 주변에서 쏟아집니다.아이는?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친구, 직장동료, 친구, 지인, 동네주민들까지 안 물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지랖도 참.. 궁금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궁금함에서 끝나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을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대놓고 물어봅니다.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내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
2026. 3. 6.